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□ 국수의 고장을 찾은 3人의 전설

세계 바둑사에 한 획을 그었던 3人의 거장들이 모처럼 한 자리에 모였다. 2라운드 경기 시작 전 강진 청자박물관을 산책하며 담소를 나누던 거장들이 카메라 앞에서 활짝 웃고 있다. 왼쪽부터 ‘우주류의 창시자’ 다케미야 마사키, ‘영원한 국수’ 김인, ‘이중 허리’ 린하이펑.

Three legendary players gathered together on a rare occasion. Masters strolling and laughing at the celadon museum before the round 2 match were caught on camera. In the photo are Takemiya Masaki, Kim In, and Linhaipeng from the left.

世界棋坛三位传奇人物难得相聚一堂,他们第二轮比赛开始前在青瓷博物馆散步,对着镜头言笑晏晏。从左侧依次为“宇宙流的创始人”武宫正树、“永远的国手”金寅、“二枚腰”林海鹏。

<2014. 8. 10. 강진 청자박물관>



제 7회 전라남도 국수산맥 국제바둑대회
전화 : 02-3407-388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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