□ ‘2014 국수산맥 국제바둑대회’조인식
□ 축하 인사말을 하고 있는 홍석현 한국기원 총재
□ 기념바둑판에 선명하게 새겨진 세 국수(國手)의 계보
□ 새로운 국수(國手)의 탄생을 기원하며
□ ‘국수산맥 국제바둑대회’의 화려한 출정식
□ “지금부터 국제 어린이 바둑대축제를 시작합니다”
□ 사인회 때까지 기다릴 여유가 없어서…
□ 아무리 잘 빚은 청자라도 우리 만하겠어요?
□ 국수의 고장을 찾은 3人의 전설
□ 바둑알 소리가 한여름의 소낙비처럼 쏟아진다
□ 대국장의 품격을 높여주는 은은한 한옥 조명
□ 전설과 미녀의 조합, 국제페어바둑대회
□ 중국의 추쥔과 탕웨이싱을 연파한 김현찬
□ 무슨 번기 승부도 아니고…
□ ‘2014 국수산맥 국제바둑대회’ 초대 우승은 중국으로
□ 공동우승을 차지한 한·중·중화타이베이 페어바둑 선수들
□ ‘2015 국수산맥 국제바둑대회’ 개막식 기념 촬영
□ 정성껏 휘호를 하고 있는 박정환 9단
□ 강진 다산기념관에서 열린 프로바둑 1라운드 경기
□ 자존심이 걸린 한·중 3대3 정상급 빅매치
□ 손맵시는 더욱 우아하게
□ 문전성시를 이룬 팬 사인회. “여기 사인 하나 추가요~”
□ 하트 뿅뿅! 바둑은 사랑을 타고~
□ 크험~ 내 바둑이 얼마나 무서운지 알아?
□ 받아랏! 승리를 확신하는 날렵한 센돌의 착점
□ 하늘 향해 두 팔 벌린 국수(國手)의 꿈
□ ‘2015 국수산맥 국제바둑대회’ 3라운드 신안 경기
□ 단체전 우승을 이끈 3인의 태극 전사들
□ 2회 연속 공동우승으로 마무리 된 국제페어바둑대회
□ 초대 우승 후 3년 만에 다시 우승컵을 거머쥔 중국
□ 부리부리한 눈으로 바둑판을 노려보고 있는 요다 노리모토
□ 한·중 단체대항전에 4개국 단체대항전으로
□ 전승 우승의 위업을 달성한 단체대항전 한국 대표팀
□ 설레는 마음으로 사인을 기다리는 외국 어린이 선수들
□ 단체대항전에서 퍼펙트 우승을 달성한 한국
□ 우승 상금을 확인하고 있는 이창호 9단
□ 10회, 20회를 바라보며 대회 명칭도 ‘제4회 국수산맥 국제바둑대회’로
□ 이창호, 오유진이라면 다르다